[세계뉴스통신/송은혜 기자] 배우 수애의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공개된 '로피시엘 YK 에디션' 표지와 화보에는 수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드러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애는 "시간이 나면 늘 무언가를 배운다. 기타도 배우고, 서예도 배운다. 발레도 배우다가 지금은 무릎을 다쳐서 잠시 쉬고 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무용하게 보내고 싶지 않고, 언젠가는 캐릭터에 맞게 쓰일 수도 있겠다 싶어 배운다"고 근황을 전했다.

수애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29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0년 가을, 겨울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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