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인성을 통하여 전공역량 성취도 매우 우수

바이오배양공정과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학과 교수들 앞에서 무감독시험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SNT 세계뉴스통신
▲바이오배양공정과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학과 교수들 앞에서 무감독시험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SNT 세계뉴스통신

[세계뉴스통신/충남=고일용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학생들은 11일 중간고사를 앞두고 금년에도 변함없이 무감독시험 선서식을 통하여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바이오배양공정과 학과장 문무상 교수는 “학생들이 자긍심을 키워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고 스스로 인격향상을 통해 앞으로 우리사회의 주역이 되어 사회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바이오캠퍼스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13년 동안 매년 무감독시험 선서식을 실시하였으며, 결과적으로는 올바른 인성을 통하여 바이오전문기술에 대한 전공역량 성취도도 매우 우수하여 최근 연속적으로 전원 취업달성과 취업유지율 100%의 성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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